비봉산 나무심기 200명 참여 열기…지역사회 힘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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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녹색 비봉산’, 미래세대에 물려줄 자산으로
비봉산 나무심기 200명 참여 열기…지역사회 힘 모였다!
‘2026 비봉산 나무심기 행사’가 시민과 각계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봉산지킴이(공동대표 이호영·박석규)는 4일 식목일을 맞아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문화마을 일원에서 ‘제7회 비봉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봉산 둘레길 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쉼을 제공해 온 비봉산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가꾸고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둘레길 구간을 중심으로 진달래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며 ‘한가족 3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실천했다.

2026 비봉산 나무심기 행사 현장 스케치
이날 행사에는 공도어머니자율방범대, 금광정, 문화원봉사단, 보개농협, 보개면이장단협의회, 보라매가족봉사단,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안성시산림조합,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 등 3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비봉산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 2020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호영·박석규 공동대표
이호영·박석규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봉산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연 쉼터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은 “비봉산을 아끼고 가꾸는 시민 여러분의 정성과 실천이 안성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만든다”며 “시에서도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지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의원이 행사에 참여한 '백일회'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비봉산 나무심기 행사가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환경 실천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시민과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성시의회도 쾌적한 도시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비봉산 나무심기 행사에는 공도어머니자율방범대, 국궁장 금광정, 문화원봉사단, 보개농협, 보개면이장단협의회, 보라매가족봉사단,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신장리마을회, 안성기독문화원, 안성시산림조합,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 영평사, 이너피스요가원, 웰니스클럽, 좋은사람들, 좋은날글램핑, 산야초효소가든, 안성신용협동조합, 소나무봉사단, 찹쌀이오토가족캠핑장, 으뜸봉사단,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안성3동지회, 신북경 장운본점, 백일화, 동그라미정신재활시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후원으로는 경인신문, 안성투데이가 했으며, 식사는 안성맞춤시니어클럽, 너리굴 문화마을, 소.나.기.봉사단의 지원으로 함께했다.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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