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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삼리 엄니들의 ‘인생 3막’… 금빛다방 사진전으로 전한 감사와 공감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2-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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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삼리 엄니들의 ‘인생 3막’… 금빛다방 사진전으로 전한 감사와 공감

상삼리 엄니들의 ‘인생 3막’… 금빛다방 사진전으로 전한 감사와 공감


상삼리 어머님들의 삶과 웃음을 담은 '상삼리 엄니들의 인생 3막 사진전'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금빛다방에서 따뜻한 막을 올렸다.

이번 사진전은 2024년 가을 여수·전주 여행을 시작으로 2025년 3월 제주 여행, 늦가을 양평에서의 교복 촬영까지 이어진 특별한 여정을 기록한 전시로 총 200여 점의 사진과 앨범에는 세월을 지나온 어머님들의 환한 미소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는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가족을 향한 사랑과 삶을 견뎌온 힘, 그리고 이제 막 펼쳐지는 ‘인생 3막’에 대한 희망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전시의 주인공은 총 6명의 어르신이며, 이임순(86) 어르신은 입원으로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신옥철(87), 우홍란(83), 오복자(82), 박순복(78), 이부이(77) 어르신과 가족, 지역 내빈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따뜻하게 채웠다.

행사에서는 감사장 전달과 편지 낭송이 이어졌고,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보였으며, 우홍란 어르신의 막내딸은 “늦었지만 사랑해요, 엄마”라고 말하며 울먹였고, 신옥철 어르신의 아들은 “엄마에게 좋은 추억이 될 행사라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상삼리 엄니들의 ‘인생 3막’… 금빛다방 사진전 현장 스케치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소감도 깊은 울림을 남겼는데 이부이 어르신은 “이런 날이 있을 줄 몰랐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영빈 엄마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금빛다방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다과와 정성 가득한 식혜를 나누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따뜻한 차와 달콤한 식혜를 손에 든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눴고, 전시장은 마치 오래된 이웃집 사랑방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채워져 작은 정성이 모여 만든 환대는 사진전의 감동을 한층 깊게 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방명록에는 “사진 속 웃는 모습 그대로 인생 3막을 웃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란다”는 응원의 글이 남겨져 우연히 금빛다방에 들른 한 주민은 “사진을 보는데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뭉클했으며, 마음속 깊이 자리했던 어머님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소나기 대표 김복영 씨가 팔순을 앞둔 시어머님의 암 진단 이후 “동네 형님, 아우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바람을 이루어 드리며 시작된 여정을 사진으로 남긴 결과물이다.

김 대표는 “이번 사진전이 어머님들께는 기쁨이 되고 가족에게는 감사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도 금빛다방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사진을 천천히 둘러보며 문득 떠오르는 ‘엄마’를 마음에 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전시는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김봉주 관장이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며 더욱 뜻깊게 마련됐고 사진전은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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