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시니어클럽 – 워치컴(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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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니어클럽 – 워치컴(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22일, 안성맞춤시니어클럽(관장 김봉주)과 워치컴(주)(대표 현세영)은 취업지원 사업 ‘활기찬인력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워치컴(주)(대표 현세영)은 ‘선한 일꾼의 정신’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성실하고 전문적인 건물 및 인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기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관리 전문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 취업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현세영 대표는 “안성시 지역발전과 상생,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활기찬 인력소’ 사업단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0세이상의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이다. 취업 정보제공, 일자리 매칭, 동행면접, 취업 후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용 안정성과 사회 참여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김봉주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치컴(주)(대표 현세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안성지역의 기업 및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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