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여~ 흥하라! 어흥 3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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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문화활동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10월 30일 내혜홀광장에서 ‘어르신들이여~ 흥하라! 어흥 3탄’을 열었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10월 30일 내혜홀광장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위한 문화행사, ‘어르신들이여~ 흥하라! 어흥 3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여가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동아리 “맑은물소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평양예술단과 바우덕이풍물단의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으며, 늘푸른봉사단, 소나기봉사단, 으뜸봉사단, 의용소방대, 맑은물소리봉사단 등 여러 봉사단체가 참여해 안전 관리와 안내를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동아리 “맑은물소리”와 평양예술단, 바우덕이풍물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봉주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부터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94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587명, 공동체사업단 199명, 취업지원사업 140명 등 총 1,871명의 참여자와 함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안성뉴스(http://www.asns.co.kr)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부터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94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587명, 공동체사업단 199명, 취업지원사업 140명 등 총 1,871명의 참여자와 함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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